본문 바로가기

경제/주식

배당투자 유망기업 선정 요령

배당투자를 하려면 유망기업을 선정해 주식을 매수한 후 결산기 말에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주식 매수 방법은 일반 증권계좌로 주문을 내고 매수하면 됩니다. 배당투자 계좌가 별도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배당투자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유망기업 선정 요령을 알아보겠습니다

현금 배당이 가능하도록 이익을 많이 내고 또 과거 현금 배당률이 높았던 회사를 선정합니다. 과거 현금 배당률이 높았던 회사들은 대개 이익을 많이 내고 유보율이 높은 자산주 성격을 띱니다. 현금 배당률은 기업분석란에 나와 있습니다

결산일은 연말에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3월 말에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요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말은 늦어도 배당기준일 3일 전에 매수 주문을 통해 체결 확인이 되어 계좌에 들어와 있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연중 계속해서 주식을 보유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주식을 3년 이상 장기로 보유한 경우에는 배당 소득에 대하여 세금이 감면되는 혜택이 있습니다 배당 투자는 장기 투자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배당투자는 주가가 하락해 있을 때가 유리합니다. 통계에 따르면 12월 결산일은 대체로 8월에서 10월 사이에 투자가 집중되고 수익률도 높았습니다. 연간 예상 순이익의 윤곽이 드러나는 시기이기도 하고 연말로 갈수록 주가가 올라가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걱정이 있습니다. 다름 아닌 자녀 학자 금과 노후생활 대책입니다. 평생직장은 이미 오래전 이야기이고 어느 직종이든 안정된 직장이 사라져 가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이렇게 직장은 불안해져 가는데 자녀 학자금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늘어만 갑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노후 생계는 연금만으로는 결코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준비해야겠지만 막상 마땅한 금융 상품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런 문제에 봉착해 속 시원한 해결책이 없을까 고민하신다면 현재로서는 가장 유망한 것이 배당 투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적금리 시대 더욱이나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실질금리가 마이너스인 오늘날에는 배당 투자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배당수익 외에 주가 상승으로 얻는 수익도 쏠쏠합니다. 최근 들어 종전의 액면가 기준에서 벗어나 시가 기준으로 배당하는 회사가 많아지는 것도 배당투자의 매력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 배 담근 지급도 1년에 한 번 결산기 지급에서 분기별로 지급하는 회사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배당투자 해볼 만합니다.

차익거래에서도 공매도는 종종 쓰입니다. 외국인/기관투자가들이 선물 매수하면서 현물을 매도할 때는 현물을 공매도합니다. 예를 들어 선물지수와 코스피 지수는 동행합니다. 선물 가격에 비해 현물 가격이 저평가/고평가된 경우가 존재하는데, 현물이 선물보다 지나치게 고평가된 경우 공매도를 통해 차익거래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공매도는 최대 수익은 이론상 100%입니다. 그러나 최대 손실은 무제한입니다. 거기다가 주식을 빌리는 과정에서 이자를 지불해야 하는데 수익은 주식을 상환하면서 시세차익으로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공매도는 시간이 지날수록 불리한 게임이라고 볼 수 있고, 자신의 예측이 맞아떨어지는 것을 보기 전에 파산할 확률이 상승합니다.
즉 공매도를 비롯하여 시장의 장기적인 하락에 베팅하고 돈을 벌기 위해서는 그냥 우하향을 예측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내가 베팅한 바로 지금 이 시점으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우하향할 것이라는 점을 예측해야 합니다. 2007년 말에 큰 수익을 실현할 때까지는 2년 이상의 기간 동안 손실을 버텨내야 했고, 다른 등장인물들 역시 생각처럼 움직이지 않는 시장과 일부 대형 은행의 협잡질 때문에 단기적으로 계속 손해만 보는 장면이 나왔었습니다. 만약 이 사람들이 6개월만 일찍 공매도를 진행했다면, 대박은커녕 파산했을 것입니다. 실제로도 많은 투자자가 미국 주택시장의 파국을 예상하고 미국 경제의 붕괴에 베팅했으나, 그 시점을 맞히지 못해 파산했다고 합니다. 아무리 안 좋은 종목이라도 전체적으로 상승장일 때에는 같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국내 시장의 예를 들자면 과거에 이화공영, 후보 등의 종목은 펀더멘털과 무관하게 몇십 번 연속 상한가까지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최근 게임스톱 공매도 사건에서도 헤지펀드와 전쟁을 선포한 개미 집단에 의해 비정상적인 가격으로 유지되면서 존 케인스의 말이 그대로 실현되었습니다. 경제가 위기 상황일 때는 국가정책으로 공매도를 일시적으로 금지하기도 합니다. 이 경우에는 공매도 포지션을 청산할 수 있다면 이익을 보고 끝날 수 있지만, 공매도와 관련된 거래를 막으면서 포지션 청산이 불가능해진다면 오히려 큰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이런 공매도 금지 조치는 보통 어느 정도 상승장이 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시점에서 풀리긴 합니다. 그러나 그때가 되면 이미 적절한 청산 시점을 한참 지난 때이기 때문이기 때문에 공매도하는 입장에서는 매우 불리합니다. 이때 공매도의 수익구조 특성상 전혀 레버리지를 쓰지 않아도 총자산 이상의 손실을 볼 수 있으며 이에 따라 한순간에 빚쟁이가 되어버리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전문가들은 원론적인 경제 흐름에서 상당한 역할을 한다고 보는 편입니다. 학자들은 공매도의 효과에 관한 대표적 이론/실증 연구 결과에 따라 공매도의 순기능이 있다고 보는 시각이 우세합니다. 2007-09년의 금융위기에서 많은 국가에서 서로 다른 시점에 서로 다른 종목에 대하여 서로 다른 강도의 공매도 제한을 실시한 사건을 이용하여 공매도가 유동성, 가격 발견 기능, 그리고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공매도 제한은 유동성, 효율성, 등에 악영향을 미치고 주가 부양에도 실패한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공매도의 긍정적 영향을 지지하는 연구가 다수 존재한다.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권이나 정부에서는 공매도를 영구적으로 금지하기는 힘들다는 입장이긴 합니다. 일단 OECD 국가 중에 공매도를 금지하는 국가는 한 곳도 없으며, 공매도 금지는 글로벌 투자 시대에 걸맞지 않으며, 순기능 또한 있다는 점에서입니다. 물론 주식시장이 안 좋을 때 일시적으로 공매도를 중단하여 추가 하락을 막는 정책은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에 대해 개선할 점이 있다는 점은 인정하고 있으며 논의 중입니다. 개인적으로도 공매도는 있어야 하는 것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인을 소외시키고 자기들만의 리그에서 경쟁하는 모습은 개인투자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좋게 보일 수 없을 것입니다. 적절하게 개인투자자들에게도 열리도록 개선되고, 주가를 악의적으로 올라가지 못하도록 하는 등의 악습을 없애준다면 상당히 효과적인 투자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공부를 마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경제 > 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기를 예측하자.  (0) 2022.06.26
우선주 와 거래가격  (0) 2022.06.24
배당투자 유망기업 선정 요령  (0) 2022.06.24
주식 제대로 해보자  (0) 2022.06.23
주식 배당금  (0) 2022.06.22
주식펀드의 종류와 이해  (0) 2022.06.22